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
'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'을 위해
지난 7월 20일 재인폭포 현장실사에 참여하여
유네스코 위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
연천이음메이트 사업과 현재 재인폭포에서 해설, 가이드,안내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
발달장애인 문화활동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.
202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초 인증받은 후 처음 실시하는 재평가로
이번 실사가 끝나면 2024년 5월 유네스코 집행위원회에서 재지정 결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.
우리 연천군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
우리 센터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!
감사합니다.